노혜경 "피부 와닿는 복지로 가짜 복지 알려야..."

사단법인 복지국가소사이어티의 창립 3주년을 기념하는 '복지국가 전진대회 및 후원'행사가 17일 저녁 여의도 국민일보CCMM 빌딩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정동영 민주당 최고위원, 이정희 민주노동당 대표, 조승수 진보신당 대표, 심상정 진보신당 전 대표 등의 야권 정계인사들과 시민, 사회, 학계의 인사 200여 명이 참석해 '복지국가' 구현에 대한 각자의 소신과 비전을 밝혔다.

이 동영상은 복지국가소사이어티 창립 3주년 기념 '복지국가 전진대회 및 후원' 행사 중 연대사를 담고있다.

| 2010.11.18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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