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견 '달이' 하늘언니랑 찍으니 너무 긴장되요 멍멍!

28일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블라인드> 언론시사회에서 안내견인 '달이'가 배우 김하늘과 포토타임에 임하고 있다. 달이는 너무 긴장한 탓인지 포토타임 말미에 그만찍자는 함성도 질렀다. 그러나 달이는 침착하게 포토타임 각도에 따라 몸을 움직여 배우다운 면모를 자랑했다.

| 2011.07.28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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