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증맞은 겨울 손맛 제대로 봤어요!"

제14회 빙어축제의 마지막 날이었던 지난 일요일 인제군 소양호 얼음판위에는 많은 관광객과 지역부민으로 북적였다. 이번 빙어축제는 2년만에 열린 탓인지 개막 첫 연휴17만명이 찾은데 이어 연일 많은 관광객이 찾아왔고 특히 CNNgo에서 빙어축제를 한국에서 가봐야 할 아름다운곳으로 소개하자 외국인 관관객도 많이 찾는 행사가 되었다.

ⓒ정연창 | 2012.02.06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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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아름다운 사연도 많고 어렵고 힘든 이웃도 참, 많습니다. 아름다운 사연과 아푼 어려운 이웃의 사연을 가감없이 전하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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