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 최고위원선거 후보자 토론회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상암동 <오마이뉴스> 대회의실에서 통합진보당 최고위원선거 후보자 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토론회에는 이혜선, 이홍우, 천호선, 민병렬, 이정미, 유선희 후보가 참석해 '5.12 중앙위 폭력사태'의 해결방안과 향후 당의 혁신 방향 등에 대해 열띤 토론을 나눴다.

이 영상은 이날 토론회 전체를 담고 있다.

| 2012.06.21 17:59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