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TV는 29일 오후 충남 천안 종이접기 체험 미술관에서 최근 예능프로그램 '마리텔'에서 화려한 복귀에 성공한 '종이접기 아저씨' 김영만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장을 만났다.
김영만 원장은 시청자들이 자신을 필요로 한다면 언제 어디서든 기꺼이 방송출연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영상은 김영만 원장의 인터뷰 전체를 담고 있다.
(촬영 : 강신우, 정교진 / 편집 : 정교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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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진 | 2015.07.30 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