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영상] 안철수 과거와의 대화, "부패 비리의 원칙"

‘입법비리’와 ‘뇌물수수’ 혐의로 1심에서 의원직 상실형을 선고받은 신학용 의원이 19일 안철수 의원이 추진 중인 ‘국민의당’에 합류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비리 혐의로 기소만 돼도 공천 등에서 배제하자”고 주장했던 기존 안 의원의 입장과 정면 배치되는 의원 영입입니다.

과연 지난 9월 안 의원이 ‘대선 출마 3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주장한 “부패와 비리에 관한 원칙”은 무엇이었을까요?

지금 ‘레알영상’에서 확인하시죠!!

(연출:윤수현, 그래픽:박소영, 사진: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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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20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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