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코' 데뷔 류준열, 예의바른 인사와 손하트

배우 류준열, 황정음이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앙동 MBC에서 열린 MBC 수목 드라마 <운빨로맨스> 제작발표회에서 손하트를 날리며 '류준열-황점음표' 로맨틱 코미디의 시작을 알렸다.

(촬영 : 김윤정 오마이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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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25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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