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5차 청문회'에서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노승일 전 K스포츠재단 부장에게 "아는 것이 있으면 얘기해달라"고 물었다.
노 전 부장은 "너무 파장이 클 것 같다"고 말했다.
이 영상은 손혜원 의원과 노승일 전 K스포츠재단 부장의 질의 일부를 담았다.
(영상 제공 : NATV 국회방송 / 영상 편집 : 홍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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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민 | 2016.12.22 2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