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청에 모인 보수단체 회원들 "문재인은 빨갱이다"

8일 오후 구미시청 앞에 모인 보수단체 회원들은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차량을 가로막으며 "문재인은 빨갱이"라고 외쳤다. 이들은 차량 앞에 누우라며 선동하기도 했다.

ⓒ조정훈 | 2017.01.08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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