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의 태안~보령간 해상교량 찾은 충남도의회

충남도의회 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최근 양방향이 뚫린 국내 최장의 보령~태안 해저터널 현장과 함께 명칭 논란이 일고 있는 태안~보령간 해상교량 등을 방문해 공사 추진 현황과 실태를 확인한 가운데 고남면 주민들이 주민들의 목소리를 잘 전달해달라며 폭우 속에 무언의 퍼포먼스를 벌였다.

ⓒ김동이 | 2019.07.15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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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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