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조선해양, 회생 방안 마련하라"

강기성 전국금속노동조합 경남지부 성동조선지회장이 10월 15일 경남도청 정문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윤성효 | 2019.10.15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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