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킬' 친구 옆 안간힘... 아기 두꺼비 대이동 지켜주세요

부산 온천천 연못의 아기 두꺼비들이 올해도 대이동에 나섰다. 그러나 또 다시 땅으로 발걸음을 내딛자마자 밟혀 죽기 시작했다. 환경단체들은 온천천 두꺼비들을 보호하기 위한 더 적극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취재·촬영 : 김보성 기자
편집 : 이주영 기자
영상제공: 생명그물, 온천천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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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 2021.05.03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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