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사표 17일 만에 국힘 입당한 최재형, 우사인 볼트도 울고 갈 정도"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6일 오전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감사원장직에서 사퇴한 지 17만에 국민의힘에 입당한 최재형 전 원장을 향해 "급해도 너무 급하다"며 "아마 우사인 볼트도 울고 갈 정도의 속도가 아닌가 싶다"고 꼬집었다.

( 영상편집 : 나세현 PD )

ⓒ김윤상 | 2021.07.16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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