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고래 잡았다”... 장생포에 남은 배는 단 한 척뿐

해안선 1만리 자전거 여행을 떠났다. 첫 행선지는 동해안 고성부터 부산까지. 이 영상은 12편으로 울산병영성에서 해운대달맞이공원까지 두 바퀴 인문학 여정을 담았다. 관련기사를 보시려면 “"난 고래 잡았다"... 장생포에 남은 배는 단 한 척뿐”(http://omn.kr/1w83p) 기사를 클릭하시면 된다.

ⓒ김병기 | 2021.12.04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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