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시간제-기간제 교사 "더 이상 못 살겠다" 호소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경남지부 소속 유치원 시간제-기간제교사들이 12월 21일 오전 경남도교육청 현관 앞에서 "무기계약직 전환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고, 한 조합원이 열악한 고용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11년째 유치원에서 일하고 있다고 한 조합원은 늘 고용불안에 시달린다고 했다.

ⓒ윤성효 | 2021.12.21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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