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체크] 대통령실 이전비 496억? "거짓"... 용산공원은 최소 7년 이상 걸린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용산 집무실' 이전을 둘러싼 논란이 뜨겁다. 그는 '소통'을 명분으로 취임 첫날부터 청와대가 아닌 국방부 청사로 들어가겠다고 밝혔지만, 현실성이 없을 뿐더러 당장 안보 공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윤 당선인이 '용산 집무실' 이전 명분으로 내세운 국민과의 소통 강화와 이전 비용, 공원 조성 시점 등의 현실성을 따져봤다.

(기획 : 이한기 기자, 제작 : 김상미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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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기 | 2022.03.23 18:11

댓글

사람에 대한 기사에 관심이 많습니다. 사람보다 더 흥미진진한 탐구 대상을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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