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4년4개월 18억 고액 연봉 논란에 인수위 "국민눈높이에 고액인 건 알고 있지만..."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가 김앤장 고문으로 있으면서 4년 4개월 동안 18억 원의 고액 연봉을 받은 사실이 논란이 되고 있다. 이에 김은혜 대통령 당선인 대변인은 4월 5일 일일브리핑에서 "일부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다는 점도 저희(인수위)가 인지하고 있었던 것 같다"면서도 난국을 타개할 역략과 경륜을 갖춘 후보자임을 강조했다.

(기획 : 이한기 기자, 제작 : 김상미 PD)

#한덕수 #국무총리 #김앤장 #고액연봉 #오마이TV #대선2022

* 오마이TV 정기후원
전화가입: 010-3270-3828
직접가입: http://omn.kr/5gcd

* 오마이TV 일시후원
계좌후원: 농협 003-01-196121 (예금주: 오마이뉴스)
그 외 방식(신용카드, 휴대폰, 계좌이체, 가상계좌): http://omn.kr/1xec9

* 광고 문의 : ohmynewstv@gmail.com

ⓒ이한기 | 2022.04.05 14:05

댓글

사람에 대한 기사에 관심이 많습니다. 사람보다 더 흥미진진한 탐구 대상을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이 기자의 최신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