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노동자 "윤석열정부, 최저임금 차등적용은 시대역행"

민주노총 경남본부가 5월 16일 경남도청 정문 앞에서 '물가, 기름값, 월세, 식비, 내 최저임금만 빼고 다 올랐다. 사회불평등을 줄이기 위한 최저임금 대폭 인상하라'는 제목의 기자회견을 열었다. 영상은 현장에서 강지윤 청년이 발언하고 있는 모습.

ⓒ윤성효 | 2022.05.16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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