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최초 재선 '진보 교육감' 노옥희의 소신 "공교육은 국가 책임"

보수의 바람이 압도한 6·1지방선거에서 울산은 4년 전과 정반대로 국민의힘이 울산광역시장을 비롯해 동구청장을 제외한 나머지 구청장을 모두 휩쓸었다. 그러나 교육감 선거 결과는 달랐다.


진보 성향인 노옥희 교육감이 재선에 성공한 것. 노 교육감은 26만 6647표(55.03%)를 얻어 21만 7863표(44.96%) 지지를 받은 김주홍 후보(보수 단일후보)를 10%p이상 차이로 여유있게 따돌렸다.


(기획 : 이한기 기자, 제작 : 김상미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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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상 | 2022.06.16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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