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오체투지 나선 시민사회단체 “파리바게뜨 사회적 합의 이행하라”

전국 600여 개 시민사회단체로 모인 ‘파리바게뜨 노동자 힘내라 공동행동’ 관계자들이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 광장을 출발해 용산 대통령실까지 SPC 파리바게뜨 사태 해결과 사회적 합의 이행을 촉구하며 오체투지에 나섰다.

ⓒ유성호 | 2022.08.04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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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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