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범 기업 명예 회복시키는 게 법치이고 국익이냐”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과 야당 의원들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에서 비상 시국선언 기자회견을 열어 윤석열 정부의 굴욕적인 강제동원 해법 철회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유성호 | 2023.01.12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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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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