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유 받는 이정미

11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일본강제동원 해법 강행 규탄, 일본의 사죄·배상 촉구를 하는 집회에서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발언을 시작하자 참석자들이 야유하며 자리를 떠나기 시작합니다.

ⓒ이희훈 | 2023.03.12 17:42

댓글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이 기자의 최신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