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만 들어도 힐링, 대구 금호강 여울 감상하세요

대구 금호강 안심습지의 맑은 여울. 지난 봄비로 각종 부유물들을 쓸어내린 금호강이 지금은 맑고 깨끗해졌다. 여울이 아름다운 생명력을 뽐내고 있다.

ⓒ정수근 | 2023.04.09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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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깎이지 않아야 하고, 강은 흘러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생태주의 인문교양 잡지 녹색평론을 거쳐 '앞산꼭지'와 '낙동강을 생각하는 대구 사람들'을 거쳐 현재는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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