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 너머엔 아직도 흙탕물 한가득... 잠못드는 궁평2지하차도

지난 15일 15대의 차량이 물에 갇혀 17일 새벽 0시 현재 18명의 사상자를 낸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에 119 대원들이 수색작업에 나서고 있다. 대원들이 진입한 곳 너머에는 아직도 흙탕물이 가득차 있다(영상: 현장기자단).

ⓒ복건우 | 2023.07.17 00:41

댓글

꼼꼼하게 보고 듣고 쓰겠습니다. 오마이뉴스 복건우입니다.

이 기자의 최신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