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카눈의 위력... 가로수 뽑히기 직전 안전조치한 소방

10일 오전 7시 47분, 제6호 태풍 '카눈'이 상륙한 부산 중구 영주동 한 도로에서 쓰러져가는 가로수를 소방이 안전조치 하고 있다.

ⓒ김보성 | 2023.08.10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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