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에 잠든 쇠귀 신영복 선생 묘소 앞에서 추는 헌무

공명탁 목사(기독교), 배진구 신부(천주교), 고승하 전 민예총 이사장, 박종권 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 대표, 김유철 시인, 장순향 전 한양대 교수, 김숙연 열린사회희망연대 대표는 6일 밀양에 묻혀 있는 쇠귀 신영복 선생 묘소를 참배했다. '춤꾼' 장순향 전 교수가 묘소 앞에서 헌무를 추고 있다.

ⓒ윤성효 | 2024.01.06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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