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정원 갈등 해결 나선 한동훈 "중재와 대화의 장 만드는데 최선 다 하겠다"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25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 동문회관에서 열린 서울 현장 중앙선거대책회의에서 의대 정원 2000명 증원과 관련해 “정부의 '대화 노력'이 부족했다”며 “그 부분을 제가 중재하겠다"라고 밝혔다.

ⓒ유성호 | 2024.03.25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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