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박대부' 서청원 연설 중 경적 난입?(ft.나경원) [현장영상] #shorts

ⓒ유성호 | 2024.04.08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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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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