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천 준설 공사로 멸종위기종 기수갈고둥 서식지 위협

최근 창원시가 창원천에 준설작업을 하고 있는 가운데, 멸종위기종 기수갈고둥 서식처가 위협 받고 있다. 낙동강유역환경청과 창원시는 기수갈고둥을 포획해 이주시킨다고 했지만, 3일 창원물생명시민연대는 기수갈고둥이 오탁방지막 안에서 발견이 되고 구조 작업이 되지 않고 있다고 했다. 영상-임희자.

ⓒ윤성효 | 2024.05.03 12:56

댓글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이 기자의 최신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