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민 조국혁신당 당선인 "스톡옵션, 영주권 버렸지만 미련 없다"

이해민 조국혁신당 당선인이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오마이뉴스와 만나 최근 일본 정부의 라인야후 지분 매각 압박 사태와 22대 국회 의정활동 계획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유성호 | 2024.05.16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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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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