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 박훈정-김다미-조민수, 부끄러움은 우리 몫? 박훈정 감독과 배우 김다미, 조민수가 8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마녀>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박희순과 최우식의 이야기를 들으며 고개를 숙인채 웃고 있다. <마녀>는 시설에서 수많은 사람이 의문의 사고로 죽은 날 밤, 홀로 탈출한 뒤 모든 기억을 잃고 살아온 고교생 자윤 앞에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미스터리 액션 작품이다. 27일 개봉.

▲ [오마이포토] '마녀' 박훈정-김다미-조민수, 부끄러움은 우리 몫? ⓒ 이정민


박훈정 감독과 배우 김다미, 조민수가 8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마녀>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박희순과 최우식의 이야기를 들으며 고개를 숙인채 웃고 있다.

<마녀>는 시설에서 수많은 사람이 의문의 사고로 죽은 날 밤, 홀로 탈출한 뒤 모든 기억을 잃고 살아온 고교생 자윤 앞에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미스터리 액션 작품이다. 27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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