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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견

  • 송미소
    승은,향정,영미샘과 함께 방문했던 송미소입니다. 기사 잘 읽었습니다. 힘든 날이 계속되지만 연우님과 같은 노력이 작은 빛이 되어 누군가에게는 희망이 될거라고 믿습니다. 힘내십시오2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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