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시민단체, '오세훈 일병' 구하기 나섰다 23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여 동안 서울 통인동 참여연대에서 환경정의와 참여연대 공동 주최로 '뉴타운 사업 이대로 좋은가?'라는 주제의 긴급 토론회가 열렸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의 김남근 민생경제위원장은 "'뉴타운을 추가 지정하지 않겠다'는 오세훈 시장 말이 옳다. 뉴타운 사업을 재검토 하고, 추진 속도를 늦춰야 한다. 오세훈 일병 구하기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뉴타운#오세훈#서민을 살리는 뉴타운이 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