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네이버 임원 갑질, 3월에 이해진-한성숙에 보고"... 특별근로감독 요청 민주노총 화섬식품노조 네이버지회 오세윤 지회장과 한미나 사무장 등 노조원들이 7일 오전 경기도 성남 네이버 본사 그린팩토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벌어진 네이버 직원 A씨의 극단적인 선택과 관련해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요구했다.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