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민주주의 연대 집회 때 부른 "보고 싶은 얼굴" - 오마이뉴스 모바일

미얀마 민주주의 연대 집회 때 부른 "보고 싶은 얼굴"

등록 2022.05.22 14:34수정 2022.05.22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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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2일 오후 창원역 광장에서 열린 "미얀마 민주주의 연대 63차 일요시위"에서 장계석 민중가수가 우리 가요 "보고 싶은 얼굴"을 부르고 있다.
윤성효 (cjnews) 내방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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