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일본영사관 앞 "핵오염수 방류 결정 철회하라" - 오마이뉴스 모바일

부산 일본영사관 앞 "핵오염수 방류 결정 철회하라"

등록 2023.08.23 16:15수정 2023.08.23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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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쿠시마 핵발전소 방사능 오염수의 해양투기가 24일부터 시작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이 부산 일본영사관 앞을 찾아가 ”일본은 전 세계에 대한 원전오염수 테러를 당장 중단하라“고 외쳤다. 민주당 경남도당은 ”윤석열 정부는 일본의 오염수 해양투기 결정에 항의하고, 국민의 생명과 건강권을 사수하라”는 제목의 결의문을 발표했다.
윤성효 (cjnews) 내방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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