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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자궁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자궁

이유명호 지음

'여자의 몸은 오장육부가 아니라 육장육부. 왜? 자궁이 있으니까.'라고 당당하게 주장하는 한의사, 이유명호가 펼치는 속시원한 '자궁'에 관한 이야기이다. 여성의 힘, 인류의 근원인 자궁의 위대함을 제대로 안다면 자신의 몸을 함부로 대할 수 없다는 지론과 함께, 오랜 한의사 생활에서 얻은 지식을 구수한 입담으로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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