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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오따쓰'는 서구식 근대화에 회의를 느낀 한 무리의 이상주의자들이 콜롬비아에서도 가장 척박하고 황량한 초원지대에 건설한 계획공동체이다. 1970년대 초반에 선진국에서조차 걸음마 단계에 있던 태양열시대를 열었고, 태양력이나 풍력과 같은 대체 에너지만을 이용하여 새로운 사회를 만들고자 하였다.
임준연(withsj)l09.07.11 11:45
권성권(littlechri)l04.03.25 09:16
조혜진(kamddak)l03.11.27 10:28
오연호 "군인 50만 < 은둔청년 54만... 너무 안타까워, 이 영화에 해법"
양지혜 감독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까, 어른들도 생각에 빠지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