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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빨개지는 아이

얼굴 빨개지는 아이

장 자끄 상뻬 글 그림, 김호영 옮김

산뜻한 그림, 익살스런 유머, 간결한 글로 사랑받고 있는 장자크 상페의 또 하나의 그림 이야기.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소박한 이웃들의 아픔을 섬세한 시선으로 그려내는 상페의 따뜻한 위로가 다시 한번 마음을 녹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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