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마이뉴스(스타)에서는 누구나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책동네
이 책은 한 번도 타자적 정신을 받아들이기 위해 자기를 버린 적이 없는 서양정신, 그리하여 참된 만남을 알지 못하는 서양정신을 해부한다. 그러면서 저자는 자기상실의 연속이었던 우리 역사 속에서 진리의 싹을 틔우기 위해 치열한 투쟁을 벌였던 한용운과 함석헌, 박동환을 언급한다.
조영해(lacan66)l06.11.07 17:10
서상일(dnflwlq)l05.01.26 17:33
하승우(anar)l03.02.26 13:46
서상일(dnflwlq)l02.11.28 17:39
다큐영화 <괜찮아, 앨리스> 시사회 "미안하고 울컥했다. 제목부터 위안을 준 영화"
채상병 동기들 "해병은 절대 죽지 않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