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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동네
2001년 「실천문학」을 통해 등단한 송경동 시인의 두번째 시집이다. 송경동 시인은 현장의 시인, 거리의 시인으로 이미 문단에 널리 알려져 있다. <꿀잠> 이후 3년 만에 펴내는 시집으로, 이번 시집에서 시인은 현실의 구체성에 뿌리내린 생생하고 힘있는 목소리로 비범한 시적 인식을 보여준다.
이동수(glgrim)l10.03.07 18:37
임정훈(ckatptkd1)l10.01.26 19:14
오도엽(odol67)l09.12.28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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