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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동네
시대의 폭력에 짓밟힌 여성들의 삶을 강렬하고도 아름답게 그려낸 공선옥의 장편소설. 소외된 주변부의 삶에서 눈을 떼지 않고 함께하며 이야기로 그들을 끌어안았던 공선옥의 작가적 역량은 이번 작품에서 진가를 발휘한다.
정은균(jek1015)l13.06.22 10:27
김진형(soli)l13.05.17 14:44
김현자(ananhj)l13.04.25 15:51
오연호 "군인 50만 < 은둔청년 54만... 너무 안타까워, 이 영화에 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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