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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동과 홍승우, 이희재, 이우일, 홍윤표 등의 유명 만화가 10명이 1년여에 걸쳐 작업한 이 작품집은 빈부격차와 노동, 교육, 국제분쟁, 장애인, 이주노동자, 성적소수자 등 우리 사회에 존재하는 모든 차별을 총망라하려 하였다.
안소민(bori1219)l06.04.14 13:35
최종규(함께살기)l04.05.04 13:00
강지이(thecure8)l03.09.27 10:48
박형아(guddk00)l03.08.14 14:07
다큐영화 <괜찮아, 앨리스> 시사회 "미안하고 울컥했다. 제목부터 위안을 준 영화"
[환경새뜸] 백제문화제 앞두고 3년째 침수·유실 반복, 예견된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