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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동네
재일조선인 작가 서경식이 쁘리모 레비의 삶과 사상, 죽음의 의미를 반추하려 떠난 여정을 담은 에세이. 책은 폭력의 시대를 증언하고 경고하는 표상인 레비를 통해 한국 독자들에게 경고와 희망의 메시지를 발신한다.
김무엽(sakray1)l13.12.18 09:47
이인(specialin)l08.10.28 14:48
정민호(hynews20)l07.01.07 12:12
다큐영화 <괜찮아, 앨리스> 시사회 "미안하고 울컥했다. 제목부터 위안을 준 영화"
채상병 동기들 "해병은 절대 죽지 않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