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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동네
결코 망각될 수 없는 한국 현대사의 비극, 세월호 참사. 학생들은 3박 4일의 수학여행을 마치고 금요일에 돌아오기로 되어 있었다. 그러나 배에 갇힌 일반인 승객과 더불어 집으로 돌아오지 못했다. 이 책은 남겨진 가족들이 가닿을 수 없는 수백개의 금요일에 관한 기록이다.
박효정(phj1620)l19.04.13 11:42
심혜진(sweetshim)l18.04.10 18:18
권오윤(cinekwon)l17.04.06 09:54
정태승(chakan33)l15.04.15 17:48
김준수(deckey)l15.04.15 15:30
노지현(onmikuru)l15.03.04 14:17
심혜진(sweetshim)l15.02.24 13:36
김경훈(insain)l15.02.04 13:42
다큐영화 <괜찮아, 앨리스> 본 덴마크인들 "5번이나 울었다, 생명을 구하는 영화"
[환경새뜸] 백제문화제 앞두고 3년째 침수·유실 반복, 예견된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