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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동네
기독교 복음의 진리를 깨닫고, 그 진리가 주는 자유와 해방을 온전히 받아들인 조선의 여인들의 삶을 다룬 책. 지은이 이덕주는 은 유교의 구습으로 점철된 가부장 문화의 족쇄를 끊고 일어나 시대의 흐름을 거스르고 새 역사의 물꼬를 튼 여인들의 삶을 그려낸다.
이명화(pretty645)l08.03.25 14:07
권성권(littlechri)l07.10.27 19:25
권성권(littlechri)l07.09.26 17:37
나관호(khna63)l07.08.28 14:09
다큐영화 <괜찮아, 앨리스> 시사회 "미안하고 울컥했다. 제목부터 위안을 준 영화"
채상병 동기들 "해병은 절대 죽지 않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