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마이뉴스(스타)에서는 누구나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책동네
, 등으로 널리 알려진 제레미 리프킨의 신작. 개인의 자율성과 부의 축적이 핵심인 아메리카 드림은 급변하는 미래 사회를 지탱할 수 없다고 지적하며, 긴밀히 연결된 네트워크 세계에서 타인간의 관계와 삶의 질을 추구하는 유러피언 드림이야말로 새로운 비전이라고 말한다.
박수목(bekorea)l13.08.30 15:05
김갑봉(pecopress)l10.01.28 16:46
김규종(satira)l09.08.20 13:38
다큐영화 <괜찮아, 앨리스> 시사회 "미안하고 울컥했다. 제목부터 위안을 준 영화"
채상병 동기들 "해병은 절대 죽지 않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