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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서의 가난한 어린 시절, 중국인 남자와의 광기 어린 사랑을 바탕으로 쓴 자전 소설. 프랑스의 여성 작가 마르그리트 뒤라스의 1984년 작으로, 같은 해 공쿠르 상을 수상했다. 1992년 장자크 아노 감독의 동명 영화로 제작되었다. 1984년 을 초역해 국내에 소개한 김인환 교수가 다시 우리 말로 옮긴 새 번역본이다.
조은미(gracecho)l18.01.25 11:09
변지혜(sayalice)l12.07.24 15:28
김철관(3356605)l09.02.22 19:17
다큐영화 <괜찮아, 앨리스> 시사회 "미안하고 울컥했다. 제목부터 위안을 준 영화"
[환경새뜸] 백제문화제 앞두고 3년째 침수·유실 반복, 예견된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