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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품는 어미의 손길로 우리네 고단한 삶을 어루만지는 작가 공선옥의 연작소설집. 밑바닥 인생들의 생명력을 날카롭지만 따뜻한 시선으로 그린 작품이다. 식구의 관계를 잃어버리고 각지에 흩어져 살아갈 수밖에 없는 이들이 소설의 각 부분을 이루며, '유랑가족'이라는 하나의 형상을 만들어 낸다.
권오성(kosmosos)l06.04.11 17:36
정민호(hynews20)l05.05.27 09:01
조성일(sicho)l05.04.21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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