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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동네
1964년 칼데콧 수상작. 현실 세계에서 경험한 엄마와의 감정적인 대립을 상상의 세계에서 풀도록 유도한다. 무섭고 공격적이고 포악한 괴물, 또는 맥스의 감정을 표현한 글과 달리 천진난만하게 웃는 따뜻한 그림은 책 읽기의 재미를 더욱 크게 만든다.
서지은(dumb)l18.11.23 10:16
권순지(blue339)l16.11.09 11:49
우상숙(malganmom)l15.10.25 14:03
노윤영(nn2u)l10.11.30 10:17
다큐영화 <괜찮아, 앨리스> 시사회 "미안하고 울컥했다. 제목부터 위안을 준 영화"
[환경새뜸] 백제문화제 앞두고 3년째 침수·유실 반복, 예견된 사고